광명 새움 병원 8월 병동이벤트 '부채'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더위를 위해 광명새움병원에서 작은 손 부채를 준비했습니다. 더운 오후시간, 휴대하시면서 광명새움병원 부채로 더위 날리십시오! 더위와 함께 통증도 날라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문구를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