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새움병원이 후원하는 수영 국가대표 안세현 선수(20)
가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안세현은 지난 2일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8초 2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7조 4위, 전체 9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는데요. 안세현은 여자 접영 국내 최강자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대표팀 후배들과 은메달을 합작한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선수입니다.

광명새움병원은 작년 9월, 어깨 부상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던 안세현 선수와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의료 후원을 바탕으로 꿋꿋히 재활에 성공하여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전국체전 금메달 등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안세현 선수는 이번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또다시 본인의 한국신기록을 깨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안세현 선수와 의료후원 협약식을 시작으로 꾸준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훈련 중 있을 혹시 모를 부상을 대비해 지속적인 의료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으로서 앞으로도 안세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