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의 시작 초복입니다.
광명새움병원에서는 병동 이벤트를 맞이해
무더위 속 건강을 위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했습니다.
비가 오고 난뒤 더 덥고 지친 날씨에
환자분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대추, 황기, 마늘, 찹쌀 등등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넣어 푹 고았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러운 삼계탕 한마리~!
모두들 감사하다며 다들 맛있게 드셔주셨답니다~!
오늘은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영양사님과 조리사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마른 장마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무더위속에서 광명새움병원에서 챙겨드린 건강식 드시고
빠른 쾌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