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이미지 참조>
지난 12월 30일
광명새움병원은 코로나19로
전국 혈액 보유량 부족 및 혈액 수급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은
김응수 원장을 비롯하여
직원 4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습니다.
평균 5일분 이상의 혈액을 유지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응급수술 지연 예방 및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광명새움병원 전문의 및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헌혈 시간표를 만들어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번 헌혈로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