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광명새움병원에서는 빼빼로데이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맛있는 떡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가래떡과 맛있는 꿀떡이 들어있는 떡세트를
하나하나 포장해 정성껏 준비했고,
오늘도 어김없이 원장님들께서 한걸음 달려오셔서
회진때 환자분들께 직접
맛있는 떡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박성찬 원장님
김용찬 원장님
김도윤 원장님
김응수 원장님
임지순 원장님
박형근 원장님
월요일 아침 일찍부터 컨퍼런스 참여하시랴
회진도시랴 정신없으셨을텐데
직접 환자분들께 기분좋게 떡을 전달해주신
원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광명새움병원에 입원하고 계신 환자분들도
맛있는 떡 세트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는 광명새움병원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