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화), 광명새움병원은 남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안건형, 최민지 선수와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연아를 이을 남녀 피겨의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안건형 선수와 최민지 선수는 초등학교 때부터 각종 피겨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내어 현재는 남녀 피겨 국가대표 상비군으로서 포스트 김연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상비군 선수들의 의료 후원을 약속함으로써 훈련 간 있을 수 있는 부상방지와 통증의 해결을 위해 언제든지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적극적인 의료 후원을 할 것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