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새움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문진선 과장을 새롭게 영입해 이번 달 27일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문진선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를 거쳐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광명새움병원에서 관절경(견주관절, 손목관절, 슬관절, 족관절)과 족부족관절 전임의로서 뛰어난 진료로 많은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어깨/상지부터 무릎/하지까지 전신에 걸쳐 진료를 볼 예정입니다.

광명새움병원은 문진선 과장을 영입함으로써 광명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는 관절 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진선 과장은 "관절 치료 특화 병원인 광명새움병원에서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최첨단 장비와 전문 의료진들과의 협진을 통해 관절 분야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딱딱한 의사가 아닌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가족같은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