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광명새움병원이 광명시 리틀야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광명시 리틀야구단은 박찬호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생긴 이래 1회 우승, 2회 준우승, 3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5년 도미노피자기 준우승, 구리시장기 3위, 용산구청장기 우승, 속초시장기 3위, 두산베엇스기 준우승, 남양주다산기 우승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성적을 기록해 리틀야구계의 명문 구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지난 3월 광명시 야구협회와 의료협약 체결해 구급함 지원과 향후 부상 선수들이 발생할 경우 빠른 치유를 돕기위해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금 전달을 마치고 박성찬 원장님께서는 "지역 내 유수한 광명리틀야구단이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앞으로도 건승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