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9 일요일, 대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안양시장기생활체육 주짓수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4개의 체육관과 100여명의 주짓수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냈습니다.
가장 먼저 시범 대련이 진행됐고, 뒤이어 체급별 시합이 진행됐습니다. 6~7살 어린이들부터 3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짓수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힘을 겨루고 몸을 섞는 운동이다 보니 부상 선수들도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시합이 진행되는 동안 광명새움병원 의료진은 꼼꼼한 응급처치를 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습니다. 치료 받은 선수들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까지 주었습니다.
다친사람 없이 제 1 회 안양시장기생활체육 주짓수 대회가 끝났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새움병원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며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관절 척추 함께 행복 광명새움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