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23 토요일, 광명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제1회 광명시 연합회장배 생활체육 킥복생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광명시 킥복싱연합회에서 주최했으며, 총 4개의 체육관이 참여해 20번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시합시 생길 수 있는 부상, 돌발상황들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지원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경기를 위해 그동안 수많은 피와 땀을 흘린 선수들. 처음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가 시작되고 그들의 눈빛은 매섭게 변했습니다. 저희 광명새움병원 의료진도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초 · 중 · 고 · 성인부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고, 다행히 큰 일없이 대회가 끝났습니다. 일전에 다녀왔던 '2016 시장기 생활체육 한마당축전 킥복싱 대회'에서는 살이 찢어지고 관절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별탈없이 대회가 종료돼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새움병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바른 진료를 할 것을 약속합니다.
바른진료, 최상의 의료서비스
광명새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