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광문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광명시협회장배 주짓수 챔피온쉽'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광명시주짓수협회와 광명시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후원한 큰 대회였습니다. 약 80 경기가 진행됐고, 이에 광명새움병원은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경기장 한 켠에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지원을 시행했습니다.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련한 기술과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모든 부상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관절통과 근육통을 호소하는 선수들, 발가락 통증, 피를 흘리는 선수들 등 많은 선수들이 광명새움병원 의료지원팀을 찾았습니다. 이에 광명새움은 원활한 대회 진행과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꼼꼼한 응급처치로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새움병원은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광명시 발전에 이바지 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절, 척추하면 광명새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