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광명새움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이하여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원이 이렇게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것은 광명새움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성찬 원장님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많은 발전을 했는데, 이 모두는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제 연말이고 한 해가 저물어 간다. 2016년 마무리 잘 하기를 바란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침에는 병동 환자분들께 따끈한 백설기 떡을 드렸습니다.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광명새움인들이 직접 찾아가 떡과 달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광명새움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