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새움병원은 S-1 코리아 챔피언십 의료지원에 다녀왔습니다. 원송차이 코리아에서 진행했으며 태국 리얼 무에타이를 한국에서 볼 수 있도록 특설링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관람과 무에타이에 관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시합전 큰부상 방지를 위해 메디컬 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시합에 출전하는 선수도 가볍게 몸을 풀기도 하고, 글러브등 개인물품을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특설링 밖에서 웃고있던 선수의 모습이 파이터의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광명새움병원 의료지원팀에서는 양쪽선수를 똑같이 응원하며, 큰 부상이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경기도중 비가 오기시 작했고, 관객과 선수가 비를 맞지 않도록 비를 막아주는 광명새움병원 투명우산을 나눠드렸습니다. 다친선수 없이 무사히 경기가 종료되었고, 함께한 모든이와 단체사진을 끝으로 오늘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은 항상 여러분 가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