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십견 어깨를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을 고치려고 이곳 저곳 방문 했으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완치 되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고통을 줄여 드리고 싶어 전문을 올립니다.
아버지 연세가 85입니다.
허리 협착이 있으셔서 걷기가 어려운 상태 입니다.
일직부터 허리를 고치자고 했는데 늙으면서 생기는 신경통이라면서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고집으로 지금 가지 견디시고 계세요.
걷기가 함들어서 누워안 게시니 운동량이 없어서 근육손실이 심해요
완치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통증만 줄여 드리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다음주쯤 방문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그전에 병원을 가자고 타협을 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