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에 감사의 뜻을 전한 김응수 원장님 환자분 편지 입니다.
4번째 발가락 단지증이 있는 환자분께서 광명새움병원에 내원해
작년과 올해 수술을 받으셨는데
수술 결과가 너무 좋고 맘에 들어
김응수 원장님께 감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단지증은 기능상 큰 문제를 주진 않지만 외관상으로는 보기좋지 않아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메니큐어나 발가락이 보이는 신발등을 신지 못하고
남 모르게 한 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환자분께서 수술 경과가 좋아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발이 되신 환자분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광명새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