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정 선수가 평소 발목과 무릎부상으로
치료받을 병원을 찾다가 김응수 원장과 인연을 맺게 됐고,
공상정 선수의 팬이기도 한 김 원장이 흔쾌히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이와 관련, 김응수 원장님은 “의료지원은 본인에게는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지만,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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