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문중학교 소속 유도선수 신규혁님이
백상현 코치님과
광명새움병원에 내원해 김응수 원장님의진료를 받고 가셨습니다.이 선수분은.....
성장판이 너무 열려있어서
성장판이 흐르기 때문에 진료를 보러 오셨다고 합니다..
(부럽네요....)
갑자기 이렇게 키가 자랄려고 할때 뼈가 약해질 수 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